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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 [8]
o 연구의 전체 주제 : “아산의 삶과 그의 내면세계”
o 연구의 주제
분 야 | 주제 예시 |
■ 아산의 삶의 자세 (아산의 삶의 특징) | • 근검, 근면, 성실, 신용 등의 여러 덕목 • 도전 정신 • 긍정적 사고 • 창의적 사고 |
■ 아산의 가치관 | • 경영철학 • 노동(자)관 • 부 또는 부자를 보는 관점 • 문학관 • 사회복지관 • 건축관 • 가족관 • 국가관 |
■ 아산의 인생관 | • 나눔의 삶에 관한 생각 • 행복한 삶에 관한 생각 |
■ 기타 아산의 내면세계를 드러내는 데 적합한 주제 |
(※ 연구자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위의 ‘예시’에 준하는 다른 주제를 선택할 수 있음.)
(※ 연구자에 따라서는 위에 예시되어 있는 주제들과 그 밖의 다른 주제들 중에서 관련되는 몇 가지 주제들을 선택하여 함께 다룰 수도 있음.)
o 연구방식 : 개인 연구 또는 공동 연구
o 연구기간 : 2013. 10. 1∼2014. 8. 31 (11개월)
o 중간연구물의 제출과 평가
― 제출기한 : 2014. 1. 31 (A4 용지 15매 내외)
― 연구물의 평가 : 학술토론회를 거쳐 보완 또는 수정을 요구할 수 있음.
o 최종연구물의 제출과 평가
― 제출기한 : 2014. 8. 31 (A4 용지 25매 내외)
― 연구물의 평가 :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보완 또는 수정을 요구할 수 있음.
(※ 최종연구물 제출 이후 1년 이내 국내 또는 국제 학술지 게재를 원칙으로 함.)
o 연구비 지급 : 과제당 1천만원
― 1차 : 중간연구물 제출 직후 (50%)
― 2차 : 최종연구물 제출 직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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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정주영 회장도 울산을 연고로 한 경제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한 땅인 강원도 통천군 송전리 아산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울산의 조선소(현대중공업)와 자동차 공장을 기반으로 국내 굴지의 재벌그룹 신화를 이뤄냈다.
현대중공업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의 법인 주소지(본사)를 놓고 지역사회가 ‘울산 존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회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본사를 서울에 둬야한다는 회사 측의 주장이 설득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지역사회가 불안해하는 이유 중엔 ‘아산 정주영’을 놓치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있다. 울산시가 한국조선해양 본사가 울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후략)
본문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441
[울산=일요신문] 김기봉 기자 =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이자 울산대학교 설립자의 회고록 ‘이 땅에 태어나서’의 영문 번역서 ‘Bom of Land: My Life Story’가 출간됐다.
1997년 국문판이 나온 지 22년만에 발간된 이번 번역서를 기념하기 위해 아산정책연구원과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에드윈 퓰너(Edwin Peulner) 헤리티지재단 설립자, 캐런 하우스(Karen House) 전 월스트리트저널 편집인, 폴 월포위츠(Paul Wolfowitz) 전 세계은행 총재, 이홍구 전 국무총리 등 현대 정주영 창업자와 남다른 인연을 맺은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책에 대한 서평과 정주영 창업자에 관한 회고담을 나눴다.
또한 이 번역서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만큼 당시 한국의 시대적 배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수의 사진 자료 및 각주가 추가됐으며, 책의 뒷부분에는 정주영 연보를 세계사 흐름과 비교할 수 있도록 세계사 연보와 함께 수록했다.
정주영 창업자의 회고록이 정식으로 번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그 동안 이 책의 번역본을 출간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이뤄졌었다. 실제 베트남에서는 한국서 2년 정도 일했던 베트남 청년이 자체적으로 번역한 비공식 번역본이 50만부 이상 팔린 기록도 있다.
(후략)
본문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3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