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 탄생 100주년 학술심포지엄서
아산의 인성과 자기구현의 인간학 주제 발표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동아시아의 주류 전통인 성선설(性善說)을 시장 속에서 구현해 낸 모범적 인물 사례입니다."
울산대학교 박태원(철학과) 교수는 3일 경영관에서 아산리더십연구원 주최로 열린 아산 학술 심포지엄에서 모든 사람의 본성은 착하다는 맹자의 성선설(性善說)을 인용해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인간적 면모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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