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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지폐 하나로 일군 현대중공업…왕회장 無에서 有의 길 닦다

  • 출처 : 국제신문
  • 날짜 : 2015-11-24 20:03:56
  • 조회 : 1324
- "우린 수백 년 전에 철갑선 건조"
- 지폐 거북선 보이며 외국 돈 빌려
- 미포에 세계 최대 조선소 육성

- 트럭 고치던 시절 현대차 만들고
- 유조선 가라앉혀 서산 간척해
- 불굴의 도전, 산업수도 울산 키워

1971년 어느 날 세계적인 선박 컨설턴트사 A&P애플도어의 찰스 롱보텀 회장 앞에 한국에서 온 건장한 체격의 한 중년 남자가 앉아 있었다. 이 남자는 롱보텀 회장에게 조선소를 건설할 거액의 돈을 빌려 달라고 했다. 액수는 당시 우리나라 1년 예산의 절반인 4500만 달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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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51125.2200320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