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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불같은 도전… 그의 돌관 정신 되살려라

  • 출처 : 조선비즈
  • 날짜 : 2015-11-25 03:05
  • 조회 : 1279
[정주영 1915.11.25~탄생 100년]
시련의 한국경제에 던지는 정주영의 5가지 메시지

첫 쌀가게도, 정비社도 망해… "시련 있어도 실패 없다" 再起
전경련건물 옥상에 방공포대, 서산 간척 땐 유조선 공법
소 1001마리 끌고 訪北도… 세계가 깜짝 놀란 역발상

정주영이 만든 현대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현대그룹은 계열사 98개에 종업원 21만2700여명(2014년 기준)을 거느리고 있다. 이들 범(汎)현대가 기업이 지난해 올린 매출 합계는 235조원으로 우리나라 GDP (국내총생산)의 14%에 해당한다. 그런 정주영의 삶에는 한국 경제의 위기를 푸는 해법이 숨겨 있다. 그의 출발은 빈손이었고 그가 달려온 시간은 위기 아닌 순간이 없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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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25/20151125004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