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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부터 이재용까지…재계총수들 아산 100주년 총출동

  • 출처 : 뉴스1
  • 날짜 : 2015-11-24 18:36:51
  • 조회 : 1310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을 맞아 재계 총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계 큰형인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막내벌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해 범현대가 창업주인 아산 정주영 현대명예회장의 도전정신을 기렸다.

범현대가는 24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아산 정주영 탄신 100주년 기념식을 열고 재계 오너들과 이명박 전 대통령,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정재계 사회 유명인사를 대거 초청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현대아산, KCC 등 범현대가는 도전정신, 창조, 국가사회 기여를 적극적으로 실천했던 정주영 명예회장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아산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 위원회를 구성했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위촉한 후 아산 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음악회부터 학술회, 사진전을 진행했고 기념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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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2497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