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2017년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개발한 아산 정주영 리더십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전국 중·고등학교들이 연이어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부산국제고등학교 학생 40명이 울산에 온 것을 시작으로 13일 울릉도 서중학교 20명, 26일 전북 부안여고 40명 등 전국 각지에서 100명의 학생이 울산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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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는 울산대학교 아산리더십연구원에서 정주영의 기업가 정신, 아산에게 배우는 미래적 가치를 주제로 강의를 듣고 고래문화마을과 태화강 대숲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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