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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산 정주영 ‘하면된다’ 정신, 현장에서 몸으로 느꼈습니다”

  • 출처 : 문화일보
  • 날짜 : 2017-04-24
  • 조회 : 1373

울산市 ‘아산 리더십’ 프로그램 처음 참여한 한라신협 직원들

“‘아산 정주영 회장의 리더십’에서 배운 ‘하면 된다’는 신념을 생활에서 꼭 실천하겠습니다.”

울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아산 정주영 리더십’ 관광 프로그램이 첫 관광객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 한라신협 직원 31명은 지난 22∼23일까지 1박 2일 동안 ‘아산 정주영 리더십’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강정신 한라신협 이사장은 “국내·외 경제 위기 등 금융 산업의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는 만큼, 아산 정주영 회장의 ‘캔두이즘(Candoism)’과 도전정신 등을 직원들에게 심어주고, 한라신협의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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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호성(44) 한라신협 상무는 “정 회장이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기업을 일구고 한국 경제를 일으켜 세웠다는 강의를 듣고, 아무리 힘들어도 ‘하면 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며 “앞으로 회사에 돌아가서도 항상 정 회장과 같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문제 해결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략)

 

 

 

전체 기사는 아래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4240107292710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