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열리는 아산 정주영 리더십 관광프로그램에 기업체 임직원 31명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산 정주영 리더십 관광 프로그램은 특별한 관심과 목적성을 띤 특수목적관광(Special Interest Travel)으로 2017 울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프로그램으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제주도 한라신협(이사장 강정신) 임직원은 국내외 경제위기 등 금융산업의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는 만큼 아산 정주영의 리더십을 통한 도전과 혁신전략을 배우기 위해 울산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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