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계층의 세습이 고착화된 듯한 시대. 평범한 사람들은 취업이든 창업이든 무엇 하나 쉬운 게 없습니다. 이에 헬조선, 수저계급론 등 자조 섞인 비관론이 만연한 것도 사실. 시련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사람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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