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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주영…쌀가게서 현대그룹까지 신화 이끈 성공 DNA

  • 출처 : 미디어펜
  • 날짜 : 2017-03-25
  • 조회 : 1310

 

무한도전 정주영…쌀가게서 현대그룹까지 신화 이끈 성공 DNA

 

기업가정신의
정수…"이봐 해봤어?"·"어렵지만 됩니다"·"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정주영 회장은 한 평생 청춘을 살다 가셨구나.’ 정주영 회장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가장 강하게 드는 생각이다. 만약
나라면, ‘이만하면 됐다.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며 도전을 그만뒀을 순간이 그의 인생에는 숱하게 많았다. 



그리도 탈출하고 싶었던 강원도 산골에서 벗어나 서울로 올라왔을 때, 막노동 현장을 뒤로 하고 쌀 배달원이 되었을 때, 특유의
근면성실함으로 쌀가게를 인수했을 때, 쌀가게에서 번 돈으로 자동차 수리공장 아도서비스를 인수했을 때(1940년), 다시 그 돈으로 ‘현대
토건’을 세워(1947년) 큰돈을 벌었을 때,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마쳤을 때(1970년), 자동차 독자 개발에 성공했을 때. 하지만 정주영
회장의 사전에는 ‘멈춤’이라는 말 자체가 없었던 듯하다. 그는 이 모든 성공의 순간을 발판으로 삼아 끝없이 더 큰 목표를 세웠다. 



정주영 회장의 이런 끝없는 도전정신은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불멸의 어록에 함축돼 있다. 정주영 회장은 이 외에도 수많은
어록을 남겼다. 그의 어록이 어떤 배경에서 나오게 됐는지 쭉 따라가다 보면 그의 끝없는 도전의 여정을 엿볼 수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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