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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정주영 회장 16주기…범 현대가 되새긴 한마디

  • 출처 : 한스경제
  • 날짜 : 2017-03-22
  • 조회 : 1154

 

 

 

 

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16주기를 맞아 현대가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추억을 되새겼다. 범 현대 계열사와 재계는 정 회장을 떠올리며 도전 정신을 가다듬었다.

정 회장은 1915년 강원도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현대그룹을 창업하고 세계적인 회사로 키운 자수성가의 아이콘이다. 도전을 망설이는 직원들에게 던진 “이봐, 해봤어?”라는 말이 잘 알려져 있다. 2001년 3월 21일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

 

(중략)

범 현대그룹 계열사들도 정 회장을 되새기며 위기 극복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중공업은 21일 울산 본사에서 전체 임직원이 10분 분량 영상을 시청하고 묵념을 했다. 울산대학교는 21일 오후 울산 동구 현대예술관에서 예년과 같이 추모음악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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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