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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신기업가열전 정주영]④ 돈 아닌 목숨 걸어라…조선소 그냥 되나?

  • 출처 : 이뉴스투데이
  • 날짜 : 2017-01-13
  • 조회 : 1949
한결같은 부정적 보고서…포기하지 않은 아산과 박정희

 

 

[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1970년대 정부의 경제개발 계획 가운데 최대의 핵심사업은 조선소 건설이었다. 미국의 차관 제공 약속 파기를 딛고, 박태준(朴泰俊)이 어렵사리 완공한 연산(年産) 103만톤 규모의 포항제철소에서 생산되는 철을 대량으로 소비해줄 산업이 필요했다. 국영기업이었던 대한조선공사가 1만톤 크기의 배를 만들고 있었지만 단 한 번도 흑자를 보지 못했다. 

 

◆ "조선소는 어디 있소?" "당신이 배를 사면 그걸로 짓겠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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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7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