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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정주영 리더십 울산서 관광상품 되나

  • 출처 : 서울경제
  • 날짜 : 2016-11-16
  • 조회 : 1178

울산시, 울산대 등에 사업 제안
광역시 승격 20돌 내년에 구체화
현대重 최악 경영상황이 변수로
 

정주영 현대 창업자.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와 관련한 산업 현장을 관광 상품화하는 방안이 울산시에서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는 최근 아산 정주영의 리더십과 관련한 관광 상품을 만들기로 하고 관련 기관에 사업 제안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울산대학교와 현대중공업, 현대호텔 등 동구 일원에 있는 현대 창업자의 흔적을 확인하고 해당 기관과 협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달 말까지 대표 프로그램을 우선 발굴하고 울산광역시 승격 20주년인 내년에 상품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중략)

 

 

기사의 전체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바랍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2919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