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이 걸어온 사진 속 삶의 정취천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속에 담겨진 의미가 많은 것을 말한다.
각 연도별로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그가 남긴 족적을 사진을 통해 확인하고 그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정신적 자양분으로 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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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초 낙산해변에서 부 ...
1960년 정주영 부부와 아 ...
鄭周永 부부와 夢允
49년도 뚝섬에서
48년 뚝섬에서
50년대 초 戰時首都 釜山에 ...
50년대 경복궁에서의 정주영
1953년 서울 장충동에서.
1953년 7남매가 釜山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