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이 남기고간 삶의 어록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파란만장한 삶의 주인공 정주영 회장이 남긴 어록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진취적이고 도전적이며 희망이 담긴 진심을 느끼고자 합니다.
‘유지자사경성(有志者事竟)’이라는 말이 있다. ‘뜻이 강하고 굳은 사람은 어떤 난관에 봉착해도 기어코 자신이 마음먹었던 일을 성취하고야 만다’는 뜻이다. 편안하고 쉽게 저절로 되는 일이란 별로 없다. 누구에게나 몇 차례의 호된 시련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럴 때에도 좌절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나한테 더 큰 일을 감당하게 하려고 주어진 시련이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틀림없는 사실은 바람이 나무의 뿌리를 더 깊고 단단히 내리게 만드는 것처럼 시련은 우리를 보다 굳세고 현명하게 성장시킨다.
인생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