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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적
[인생철학]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 중에서
나는 세계 어느 곳으로 출장을 가든지 그 길로 곧장 현장으로 달려가고는 했지
피곤을 풀기 위한 시간을 달리 써본 일이 없다.
물론 나라고 피곤도 모르는 무쇠덩어리는 아니다.
그러나 경영자가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지 않으면서
직원들에게 이래라저래라 해서는 말이 씨가 먹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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