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꿈꾸고 도전하는 자만이 빛나는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다 = 4
그들이 걸어온 길
- 천하무적 정주영 = 12
- 천하제일 이병철 = 15
01 푸르고 큰 꿈을 꾸다
- 가난한 집 장남, 공부가 싫은 막내 = 21
- 쌀과 관련된 두 사람의 첫 사업 = 27
- 현대와 삼성의 시작을 알리다 = 37
02 전쟁이 남긴 상처를 딛고 일어서다
- 빈대의 교훈과 이발사의 직업 정신 = 49
- 푸른 보리밭 잔디와 제일의 설탕 = 53
03 불처럼 열정적인 정주영, 얼음처럼 냉철한 이병철
- 순박한 이웃집 아저씨와 품위 있는 지성인 = 69
- 구수한 입담과 간결한 말씨 = 73
- 두둑한 배짱과 불같은 성격, 강렬한 개성과 냉철한 성격 = 76
- “현장 사람들 다 어디 갔어?”와 원두커피로 시작하는 하루 일과 = 81
04 정복자와 황제의 너무도 다른 인재 · 경영관
-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과 단정한 얼굴 = 91
- 현대의 ‘조선 산업’과 삼성의 ‘전자 산업’ = 100
- ‘나를 따르라’와 ‘명령은 내가 한다’ = 109
- ‘절대로 못한다’와 ‘히기 단디이 해래이’ = 115
05 대통령 후보로 나선 정주영, 반도체에 승부수를 띄운 이병철
- 노년의 정주영, 대통령을 꿈꾸다 = 125
- 반도체 산업에 온 힘을 쏟다 = 129
- 패배한 정주영의 통일국민당 = 137
- 반도체 전쟁에서 승리한 삼성 = 141
06 아버지를 빼닮은 후계자들, 2세의 시대가 열리다
- 현대의 최고 지휘봉을 물려받은 정몽구 = 149
- 셋째 아들 이건희를 후계자로 삼은 이유 = 155
- ‘왕자의 난’과 2세들 = 158
- 93.6%의 후계자 이건희 = 163
07 그들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미완의 사업
- 정주영이 일으킨 여섯 가지 기적 = 171
- 미다스의 손을 가진 이병철 = 175
- 뼈아픈 2패의 기록 = 184
- 끝내 이루지 못한 꿈 = 191
08 뜨겁고 치열한 삶을 살았던 그들의 마지막 나날
- 10년만 더 살 수 있다면 = 201
- 은퇴하기에는 아직 너무 젊다 = 208
에필로그
- 고슴도치를 닮은 용감한 사냥꾼 정주영 VS 여우를 닮은 명승부사 이병철 = 213
부록
상세 비교 연보 = 236
참고문헌 =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