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아름답게 수놓은 이야기꾼, 안데르센 - 8
작은 돈도 소중하게 여긴 부자, 록펠러 - 19
인간에게 날개를 달아준 발명가, 라이트 형제 - 30
사람을 가장 존귀하게 여긴 인권의 아버지, 링컨 - 38
좌절이라는 단어를 몰랐던 발명왕, 에디슨 - 48
가장 앞에서 모범을 보인 사나이, 워싱턴 - 55
넓은 마음으로 감싸 주는 힘, 카네기 - 64
남을 먼저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 간디 - 71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전한 천사, 테레사 - 79
사랑을 가르쳐 주신 위대한 선생님, 설리반 - 86
세상의 모든 아픔을 치료해 준 천사의 손, 나이팅게일 - 94
고객에게 정직과 믿음을 파는 사업가, 스튜어트 - 102
내 안에서 자유를 찾은 진정한 자유인, 오토다케 - 110
남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은 정승, 황희 - 117
마음으로부터 깨달음을 얻고자 했던 스님, 원효 - 127
늘 그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거장, 임권택 - 135
고향처럼 편안하고 정이 많았던 화가, 이중섭 - 145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경영 마술사, 정주영 - 153
세상을 즐겁게 뒤집은 낯선 청년, 서태지 - 163
세상에서 가장 미운 발을 가진 발레리나, 강수진 –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