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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탄생 100주년]쇳물 뽑아 차 만드는 ‘수직계열화’ 완성

  • 출처 : 동아일보
  • 날짜 : 2015-11-25 03:00:00
  • 조회 : 1282
2013년 현대제철이 일관제철소를 완공하면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고로(高爐) 쇳물부터 자동차까지’ 생산하고 싶었던 아버지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꿈을 이뤘다. 이로써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직계열화 체제를 완성하게 됐다.

2000년 9월 현대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한 현대차그룹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10개 계열사로 출범했던 그룹은 현재 30개가 넘는 계열사를 자랑한다. 완성차 분야의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를 비롯해 철강 분야에는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 건설 분야에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자동차 부품 분야에 현대모비스·현대위아, 금융분야에 현대캐피탈, 현대카드 등이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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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51124/749843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