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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과 거산, 대한민국을 깨우다

  • 출처 : 한국경제
  • 날짜 : 2015-11-25 04:04:43
  • 조회 : 1281
닭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던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거산·巨山).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던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아산·峨山). 지난 22일 서거한 거산과 25일 탄생 100주년을 맞은 아산의 삶이 한국 사회의 활로를 밝혀줄 화두로 재조명받고 있다. ‘통합과 화합’ ‘불굴의 기업가 정신’이 그것이다.

거산과 아산은 살아온 길은 달랐지만 불굴의 정신으로 역경을 헤쳐 나갔다는 점에서 아주 닮았다. 거산은 군부정권에 맞서 민주화의 대업을 이뤄 나갔다. 마지막에는 ‘통합과 화합’이라는 화두를 던지고 이 땅을 떠났다. 다툼과 정쟁으로 국가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정치가 통합과 화합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의 길을 열어주라고 주문하고 있다.

(중략)

기사의 전체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바랍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12469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