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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탄생 100주년, 代를 잇는 기업가 정신 ①]‘늘 준비돼 있는 능력’…‘아산 키즈’들이 말하는 정주영

  • 출처 : 헤럴드경제
  • 날짜 : 2015-11-20 07:41
  • 조회 : 1134
[헤럴드경제(창녕ㆍ울산)=정태일 기자]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1976년 7월 1일 학교법인 현대학원을 설립하고 그 해 초대 이사장이 된 뒤 1990년도까지 이사장직을 맡았다. 현대학원은 현재 2개의 중학교와 3개의 고등학교를 보유한 40년 전통의 명실상부 명문 학원으로 부상했다.

이 중 가장 먼저 문을 연 현대공업고등학교는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배출하는 요람으로 자리잡았다. 여기서 ‘제 2의 아산’을 꿈꾸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청춘을 보낸 이들은 지금도 꾸준히 성장 중인 기업체의 대표가 됐다.

아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아산이 설립한 현대공업고 출신 기업인들을 만나 이들이 경영을 통해 체득한 아산의 기업가정신은 무엇이며, 기업을 이끌며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등을 들어봤다.

(중략)

기사의 전체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바랍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11190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