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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생애
[서산농장] 1984년 4월 26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나는 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도시로 나와 일하면서도 농업이라는 것과 그 농업으로 생산되는 식량,
즉 주곡은 경제적 가치보다는 어떤 국가적 절대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항상 지니고 살아왔다.
농업은 국가적인 절대성을 지닌 산업이기 때문에 국가산업 중 가장 소중한 것이 농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현재는 공업사회에서 일하고 있지만 훗날에는 역시 농촌으로 돌아가서
농업을 기계화하는 데 기여해볼 생각이다.
도시로 나와 일하면서도 농업이라는 것과 그 농업으로 생산되는 식량,
즉 주곡은 경제적 가치보다는 어떤 국가적 절대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항상 지니고 살아왔다.
농업은 국가적인 절대성을 지닌 산업이기 때문에 국가산업 중 가장 소중한 것이 농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현재는 공업사회에서 일하고 있지만 훗날에는 역시 농촌으로 돌아가서
농업을 기계화하는 데 기여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