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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생애
[인생철학] 1973년 현대울산조선소 첫 번째 유조선인 7301호 건조시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한순간 실수했다고 해서
그 실수 때문에 그때까지의 모든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 어떤 실수보다 치명적인 실수는 일을 포기해버리는 것이다.
그 실수 때문에 그때까지의 모든 것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 어떤 실수보다 치명적인 실수는 일을 포기해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