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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생애
[인생철학] 1980년 1월 사보 인터뷰에서
담담(淡淡)한 마음은 선비들이 말하는 청빈낙도(淸貧樂道)와는 다르다.
이 마음은 나 자신의 생활 체험에서 얻은 것이다.
담담(淡淡)한 마음이란 무슨 일을 할 때 착잡하지 않고 말이나 생각이 정직한 상태를 말한다.
모든 것을 복잡하게 생각하면 인간은 약해진다.
맑은 마음을 가질 때 좋은 생각이 나온다.
담담(淡淡)한 마음을 가질 때 태도도 당당하고 굳세고 의연해진다.
이 마음은 나 자신의 생활 체험에서 얻은 것이다.
담담(淡淡)한 마음이란 무슨 일을 할 때 착잡하지 않고 말이나 생각이 정직한 상태를 말한다.
모든 것을 복잡하게 생각하면 인간은 약해진다.
맑은 마음을 가질 때 좋은 생각이 나온다.
담담(淡淡)한 마음을 가질 때 태도도 당당하고 굳세고 의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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