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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생애
[경영철학] 1985년 1월 11일 사장단 세미나에서
기업은 이익이 우선이긴 하지만 국가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를 항상 염두에 두는 정신자세가 필요하다.
즉 최고경영자가 자신이 하는 일이 국가발전 성취에 이바지하는 것인가를
올바로 생각한다면 설혹 일시적인 패배가 있을지라도 이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
즉 최고경영자가 자신이 하는 일이 국가발전 성취에 이바지하는 것인가를
올바로 생각한다면 설혹 일시적인 패배가 있을지라도 이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